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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려견 이쁜이는 20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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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민학교 댓글 15건 조회 303회 작성일 21-05-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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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서울반려동물시민학교 사무국입니다!

 


서울시민학교의 유튜브 생방송 명사특강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법]을 시청 중 소개되었던

'나의 반려견 이쁜이는 20살입니다'를 사연을 올려주신 30분에게 보내드립니다.



※혹시 지금 노견과 함께 살고 있거나, 곧 노령기에 전입하는 반려인의 사연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 사은품 증정을 위해, 회원정보가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름/ 연락처/ 주소) 

* 회원정보 미확인으로 인한 사은품 미수령에 대해서는 본 단체에서 책임질 수 없습니다.

 

 

책소개요약 (1).jpg


 


댓글목록

매운양파님의 댓글

매운양파 작성일

시민학교님의 댓글의 댓글

시민학교 작성일

안녕하세요. 우선 생방송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은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로아님의 댓글

나로아 작성일

시민학교님의 댓글의 댓글

시민학교 작성일

안녕하세요. 우선 생방송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은 댓글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귀염님의 댓글

귀염 작성일

푸들 2마리를 키우다가 엄마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고요
현제 아들 17살 아이를 키우고 있고 현제 백내장이 있어 시력에 문제가 있어 앞을 잘보지 못합니다.
다리는 나이로 인한 기력저하로 잘 걷질 못합니다.
제가 산책을 하며 억지로라도 걷는 연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서적-  나의 반려견 이쁜이는 20살 입니다
서적을 주시면 애견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채택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나리몽설님의 댓글

나리몽설 작성일

슈나둥이님의 댓글

슈나둥이 작성일

청풍맘님의 댓글

청풍맘 작성일

매운양파님의 댓글

매운양파 작성일

안녕하세요! 12살 푸들 남아 대길이랑 함께 해피해피한 라이프를 즐기는 매운양파입니다!ㅎㅎㅎ
우리 대길이는용 2011년에 유기견으로 공고등록 되어 있었는데 마침 우연히 그 시기에 푸들을 꼭 반려동물로 입양하고 싶었던 저에게 우연히. 정말 인연처럼 만나게 된 친구에요. 사실 그 전까지 저는 워낙 소심한 성격탓에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때 눈도 제대로 못 맞출 정도로 굉장히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많은 편이었어요. 그런데 우리 대길이가 저에게 와 준 덕분에 매일매일 집 근처를 산책하면서 다른 견주님들과 자연스럽게 얼굴을 익히고 조금씩 조금씩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서 사람과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게다가 우리 강아지 자랑을 너무 하고 싶어서 운영하게 된 블로그를 통해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났고, 그 전까지는 상상할 수도 없는 여러 경험들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고 정말이지 저에게는 제 인생을 바꿔 주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로 소중하고 또 소중한 보물같은 아이라서 여기에도 이렇게 또 줄줄이 자랑을 쓰고 있네요ㅎ
사실은 요즘 대길이도 나이가 점점 많아져서 처음의 에너지 넘치는 개너자이저로서의 모습은 점차 사라지고 어느새 뒤돌아 보니 모량도 많이 줄어들은데다가 관절도 좋지 않아서 부쩍 신경이 쓰이네요.  주변에 노견을 케어하는 견주님들을 보면 어려움이 정말 많고...생각보다 힘들고 지치는 순간들이 많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저는 이 아이가 저의 첫 반려견이다 보니 그동안 저 스스로는 이것저것 챙겨주고 잘 돌봐주려고 노력했다고 자부하지만 과연 그 방법들이 진정으로 옳은 것들이었는지... 또 다행히 지금까지는 운 좋게 잘 해왔다 하더라도 앞으로는 노령견에 접어들이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노년생활을 보낼 수 있게 해줄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이 되고 있어요.
그 동안 간접적으로 다른 견주님들을 통해 이야기를 접하기는 했지만 이번에 나의 반려견은 이쁜이입니다 라는 책을 통해서 보다 구체적인 간병일지라던가 케이방법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만약 당첨이 된다면 대길이와 함께 하는 하루 하루를 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미니형님의 댓글

미니형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열 두 살 푸들 미니를 키우고 있는 미니형입니다. 누나가 결혼 출가하며 도맡아 키우다가 누나네도 부모님도, 여기다간 적지 못 할 사연, 사정이 있어 제가 데려와 키우고 있습니다. 취직하고 올라와 원룸생활 하며 홀로 키우는게 영 쉽지않았어요. 첫 출근날부터 환경이 달라져 불안해하는 강아지는 문이 닫히는 순간부터 짖기 시작했고 저는 그런 강아지를 뒤로하고 출근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날 주인 아주머니께 강아지가 너무 짖어서 민원이 자꾸 들어온다는 문자도 받고 그동안 너무 사랑만 주고 ‘기르는’데에는 정말 무관심했구나 하는 자책과 함께 제 마음도 몰라주고 계속 짖는 미니에게 갖는 야속함, 이 모든 걸 혼자 견뎌내야하는 중압감 등이 겹쳐져 혼자서 정말 많이 울적했던 기억이 납니다. 빌라 내 모든 입주민들께는 죄송하다며 양해를 구하는 편지를 담아 몇가지 과자, 음료와 함께 쇼핑백에 넣어 양해를 구하고, 하루 두 번씩 산책을 의무화하는 등 생활 방면에서 많은 것들을 고쳤더니 일주일 만에 그런 불안증세는 사라졌습니다. 현재 가장 큰 걱정은 해결했으니 이제 미니가 어떡하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제 생활을 바꾸고 싶습니다. 또한 노년기에 들어선 미니가 어떻게 하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지, 슬개골도 좋지않고 척추증도 있는지라 혹시 모를 일-대소변을 제가 직접 가려줘야한다든지.. 등-에 대비해 많은 것이 알고싶은 게 지금 바람입니다. 제가 사은품을 받는다면.. 세상에 이런일이에 서른 다섯 살 노견도 나오던데 미니는 지금 산 기간 이상만큼 더 살게 정말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이님의 댓글

하늘이 작성일